매주 토요일 4주 과정 (2시간 워크숍)

취향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근거로 정하고 디자인으로 옮깁니다.

고객이 되고 싶은 장면을 세 컷으로 정의하고, 그 장면을 메시지와 이미지로 고정합니다. 결과는 외주에 그대로 넘길 수 있는 1페이지 가이드입니다.

산출물 · 1페이지 브랜드 가이드선망 장면 3컷 + 메시지회차 후 개별 첨삭 1회
번역 구간

데이터 한 줄이 이미지가 되기까지

데이터

“맛은 좋은데 포장을 뜯다가 소스가 새서 옷에 묻었어요. 두 번 그랬습니다.”

경쟁사 리뷰 300여 건에서 반복 등장한 불만 패턴

리뷰 데이터에서 반복 불만 패턴을 집계하는 분석 화면
선망 장면

퇴근하고 코트도 안 벗은 채, 한 손으로 뜯어 그대로 식탁에 놓는 저녁

고객이 되고 싶어 하는 자기 모습 = 촬영 콘티의 원본

퇴근 후 코트를 입은 채 식탁에 간편식을 놓는 저녁 장면
메시지 + 디자인 언어

“먹기 전 30초가 깔끔한 저녁”

군더더기 없는 무채색 + 신뢰의 코발트 · 각진 산세리프 · 뜯는 선이 보이는 패키지

무채색과 코발트 블루로 디자인된 간편식 패키지
가장 흔한 실패

데이터는 모았는데,
그래서 무슨 색을 쓰죠?

검색량도 뽑았고 리뷰도 읽었습니다. 엑셀에 정리도 했습니다. 그런데 디자이너에게 전달할 때가 되면 결국 이렇게 말합니다.

“깔끔하고 세련되게요.”

데이터와 디자인 사이가 비어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브랜딩 강의는 데이터 수집에서 끝나거나, 무드보드에서 시작합니다. 그 사이를 건너는 구간을 아무도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안이 나오면 판단 기준이 없습니다. “이게 나은 것 같은데”로 고르고, 반년 뒤에 다시 바꿉니다.

이 시간의 승부처는
데이터가 아니라 번역입니다.
핵심 개념

선망은 과시가 아닙니다

브랜드 이미지의 목표는 고객이 되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때 흔한 오해가 둘 있습니다.

오해 01

비싸 보이면 선망이다

아닙니다. 고급스러움은 여러 선망 중 하나일 뿐입니다. 어떤 고객에게 선망은 ‘여유’이고, 어떤 고객에게는 ‘유능함’이며, 어떤 고객에게는 ‘무해함’입니다.

오해 02

모델이 예쁘면 된다

고객은 모델을 보는 게 아니라 그 장면 속의 자기를 봅니다. 이입할 수 없는 장면은 아무리 잘 찍어도 남의 광고로 보입니다.

그래서 장면을 먼저 정합니다. 컬러도 폰트도 그 다음입니다. 장면이 정해지면 나머지는 선택지가 크게 줄어듭니다.

선망 이미지 도출

장면은 상상이 아니라 관찰에서 나옵니다

“우리 고객은 이런 걸 좋아할 것 같다”로 시작하면 결국 내 취향이 나옵니다. 관찰할 곳은 정해져 있습니다.

관찰 1

고객이 쓰는 단어

검색 키워드와 리뷰 문장. 고객이 실제로 쓰는 표현과 내가 쓰던 표현의 차이를 목록으로 만듭니다.

관찰 2

고객의 하루

제품을 쓰는 순간의 앞뒤 30분. 그 시간대, 그 장소, 함께 있는 사람. 여기서 장면의 재료가 나옵니다.

관찰 3

고객이 이미 선망하는 것

고객이 팔로우하는 계정, 저장하는 이미지, 부러워하는 상태. 우리 카테고리 밖에도 힌트가 있습니다.

실습 — 세 갈래 관찰에서 선망 장면 3컷을 문장으로 씁니다. 사진이 아니라 문장으로 먼저 씁니다. 문장이 안 써지는 장면은 찍어도 전달되지 않습니다.

메시지 전달 디자인

이미지가 말하고, 문장이 확정합니다

좋은 브랜드 이미지는 이미지 혼자 일하지 않습니다. 이미지가 감정을 열고, 한 문장이 그 감정에 이름을 붙입니다. 둘 중 하나가 빠지면 “예쁘다”에서 끝나거나 “광고 같다”로 읽힙니다.

01

장면 → 이미지

선망 장면을 구도·시간대·소품으로 옮깁니다. 촬영이든 생성이든 지시서는 같습니다.

02

이미지 → 한 문장

그 장면에 이름을 붙이는 문장. 설명이 아니라 고객이 자기에게 하는 말의 형태여야 합니다.

03

문장 → 타이포

같은 문장도 서체에 따라 다른 사람이 말한 것처럼 읽힙니다. 톤앤매너를 서체 선택 기준으로 바꿉니다.

04

전체 → 컬러

컬러는 마지막입니다. 장면과 문장이 정해지면 쓸 수 있는 색은 이미 좁혀져 있습니다.

범위를 먼저 못 박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데이터’는 이것뿐입니다

통계 강의를 기대하고 오시면 안 됩니다. 초기 브랜드가 실제로 쓸 수 있는 범위는 이 셋이고, 이 셋이면 충분합니다.

01

수요와 언어

네이버 데이터랩·키워드도구에서 고객이 실제로 쓰는 단어 찾기

02

경쟁사 리뷰

불만·칭찬이 반복되는 지점을 패턴으로 뽑기

03

자사 데이터

채널 인사이트와 주문 데이터에서 읽을 것만 읽기

다루지 않는 것

통계 분석, 데이터 시각화 도구, 유료 리서치는 다루지 않습니다. 로고를 직접 그리는 툴 실습도 하지 않습니다. 무료 도구와 이미 가진 데이터만으로 방향을 정하고, 그걸 넘길 수 있는 문서로 만드는 것이 이 범위입니다.

2시간 진행표

이 시간에 하는 일

0:000:15

‘데이터’의 범위 확정 + 선망의 정의

무엇을 보고 무엇을 보지 않을지 먼저 자릅니다. 선망과 과시를 구분합니다.

0:150:40
실습

수요와 언어 찾기

데이터랩·키워드도구를 열고 내 카테고리를 직접 검색합니다. 고객의 단어와 내 단어의 차이를 목록으로.

0:401:05
실습

리뷰에서 패턴 뽑기 + 고객의 하루 재구성

불만과 칭찬을 모아 반복되는 것만 남기고, 제품을 쓰는 순간의 앞뒤 30분을 복원합니다.

1:051:30
작성

선망 장면 3컷 쓰기

사진이 아니라 문장으로 씁니다. 구도·시간대·소품까지 적으면 그대로 촬영 지시서가 됩니다.

1:302:00
작성

번역 구간 — 메시지와 디자인 언어

장면 → 한 문장 → 톤앤매너 → 타이포·컬러. 한 단계씩 근거를 달고 내려가면 1페이지 가이드가 완성됩니다.

손에 남는 것 — 1페이지 브랜드 가이드(포지셔닝 문장 + 선망 장면 3컷 + 무드보드 + 컬러·타이포 규정). 디자이너나 촬영팀에 그대로 넘길 수 있는 형태입니다.
변화

브랜드 작업에서 바뀌는 것

“깔끔하고 세련되게”

장면과 문장이 적힌 한 장

예쁜 사진을 모은 무드보드

근거가 달린 장면 3컷

페르소나가 나이와 성별

페르소나가 하루의 장면

컬러를 취향으로 고른다

컬러를 마지막에 좁혀서 고른다

시안을 감으로 판단한다

가이드에 맞는지로 판단한다

대상

이런 분께 맞습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 감으로 브랜드를 만들었고, 설명할 근거가 없는 분
  • 리뉴얼을 앞두고 방향을 정해야 하는 분
  • 디자이너·촬영팀에 뭘 요청할지 정리가 안 되는 분
  • 시안을 받아도 판단 기준이 없어 고르지 못하는 분
  • 콘텐츠마다 톤이 달라 브랜드가 흩어지는 분

이런 분께는 권하지 않습니다

  • 데이터 분석 기법을 배우러 오시는 분
  • 로고를 직접 그리는 툴 강의를 원하는 분
  • 팔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직 없는 분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하실 것들

디자인을 전혀 못 하는데 괜찮나요?

괜찮습니다. 직접 그리는 시간이 아니라 방향을 정하고 언어로 옮기는 시간입니다. 오히려 디자인을 못 하는 분이 외주를 맡길 때 이 문서가 가장 크게 쓰입니다.

촬영을 할 여력이 없는데 선망 장면이 의미가 있나요?

있습니다. 장면이 정해지면 스톡 이미지를 고르는 기준이 생기고, 직접 찍을 때도 무엇을 찍을지가 명확합니다. 장면 없이 고르면 매번 다른 브랜드처럼 보입니다.

이미 로고와 패키지가 있습니다. 소용없나요?

있는 상태가 더 좋습니다. 지금 것을 데이터에 비춰 진단하는 데 실습을 씁니다. 전부 바꾸자는 결론보다, 무엇을 남기고 무엇만 고칠지가 정해지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리뷰 데이터가 거의 없는 신규 브랜드입니다.

경쟁사와 인접 카테고리의 리뷰를 씁니다. 자사 데이터가 없을 때의 대체 경로를 실습 중에 잡아드립니다.

B2B인데 선망이라는 개념이 맞을까요?

맞습니다. 다만 선망의 대상이 ‘생활’이 아니라 ‘일의 상태’로 바뀝니다. 유능해 보이는 것, 리스크를 줄이는 것도 선망입니다.

노트북이 필요한가요?

필요합니다. 데이터랩과 키워드도구를 직접 열고, 내 채널 인사이트를 봅니다. 자사 채널 로그인 정보를 미리 준비해 오세요.

경쟁사 리뷰는 어디서 보나요?

공개된 판매 채널과 검색 리뷰를 사용합니다. 수집 범위와 방법은 실습 전에 안내하며, 공개되지 않은 데이터는 다루지 않습니다.

1페이지 가이드로 외주가 정말 되나요?

포지셔닝 문장·장면·컬러·타이포 규정이 한 장에 있으면 디자이너가 물어볼 것이 크게 줄어듭니다. 다만 계약서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요구사항 문서로 쓰는 용도입니다.

튜터

직접 만들고 운영해온 것들

말로만 하는 자동화가 아닙니다. 강사가 실제로 AI 에이전트를 제조하고 운영하는 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ARTNEX AI · 브랜드 매니징 AI

브랜드 운영자가 회의·상담·아이디어를 음성으로 입력하면 스마트매니저 에이전트가 분석해 업무로 정리하는 구조. CES에 출품한 올인원 마케팅 솔루션입니다.

(주)XNEXI · AI 에이전트 제조

업무 데이터를 이해하는 모델, 현장 입력을 수집하는 디바이스, 실행을 연결하는 시스템까지 사람의 반복 업무를 대신하는 구조를 설계·제조합니다.

한국AX교육연구원

기업과 대학에서 AI 전환(AX) 교육을 진행하며, 비개발자가 유지할 수 있는 범위의 자동화 설계를 다뤄왔습니다. 이 회차의 구성이 거기서 나왔습니다.

브랜드 운영 현장

ARTNEX의 브랜드·마케팅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쌓인 반복 업무를 실제로 자동화해 왔습니다. 실습에서 다루는 업무 목록은 현장에서 나온 것입니다.

(주)XNEXI 대표 · 한국AX교육연구원 책임연구원

  • (주)XNEXI 대표 — AI 에이전트 제조기업 (前 수고랩)
  • ARTNEX AI 기획·운영 — CES 출품 브랜드 매니징 AI 에이전트
  • 한국AX교육연구원 책임연구원
  • SBA 서울경제진흥원 평가위원 — 지원사업 심사 참여
  •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창업사관학교 14기

도구는 계속 바뀝니다. 이 회차는 특정 제품 사용법이 아니라 혼자 유지할 수 있는 자동화 설계를 다루며, 사용 도구는 신청 확정 시 안내드립니다.

선망의 유형

모든 브랜드가 같은 것을 선망하지 않습니다

“고급스럽게”는 방향이 아닙니다. 고객이 되고 싶어 하는 상태는 카테고리마다, 가격대마다 다릅니다. 유형을 먼저 고르면 이미지와 문장이 함께 정해집니다.

선망 유형고객의 속말이미지 언어흔한 카테고리
여유“이렇게 살고 싶다”느린 시간, 여백, 자연광홈·리빙 · 식품 · 웰니스
유능함“일을 잘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정돈, 도구, 데이터B2B · 업무 · 교육
무해함“나에게도 세상에도 안전한”단순 성분, 투명, 소재 질감화장품 · 유아 · 친환경
취향“나를 설명해주는 물건”고유한 형태, 색, 디테일패션 · 잡화 · 주류
소속“이 사람들 사이에 있고 싶다”함께 있는 장면, 커뮤니티취미 · 스포츠 · 멤버십

한 브랜드가 두 개 이상을 노리면 이미지가 흐려집니다. 실습에서는 주 유형 하나를 데이터로 고릅니다. 취향이 아니라 리뷰와 검색어가 고르게 합니다.

관찰 1 · 고객의 단어

내가 쓰는 말과 고객이 쓰는 말

브랜드가 “보습”이라 쓸 때 고객은 “당김”이라 씁니다. 이 차이가 검색 유입과 상세페이지 이해도를 동시에 결정합니다.

보습력 강화

세안 후 당김

간편식 솔루션

퇴근하고 15분

프리미엄 원료

성분표가 짧은

브랜드 경험 제공

선물하기 좋은

실습에서는 데이터랩과 키워드도구를 열고 내 카테고리의 실제 검색어 20개를 뽑습니다. 그중 내가 한 번도 안 써본 단어에 표시합니다. 그게 앞으로 쓸 언어입니다.

관찰 2 · 고객의 하루

제품을 쓰는 순간의 앞뒤 30분

장면은 제품 안에 없습니다. 제품을 꺼내기 직전과 치운 직후에 있습니다. 그 30분을 복원하면 촬영할 것이 정해집니다.

언제

시간대

아침인지 늦은 밤인지에 따라 빛과 색이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낮에 찍고, 대부분의 고객은 밤에 씁니다.

어디서

공간

주방인지 침대인지 사무실인지. 배경의 어수선함까지 포함해야 이입이 됩니다. 지나치게 깨끗한 배경은 남의 집처럼 보입니다.

누구와

관계

혼자인지 가족과인지 동료와인지. 선물용 제품은 여기서 완전히 다른 장면이 나옵니다.

직전에 무엇을

동기

무엇 때문에 이 제품을 꺼냈는지. 이 동기가 첫 화면 문장이 됩니다.

실습 — 네 칸을 채운 뒤 한 문장으로 이어 씁니다. “퇴근하고 코트도 안 벗은 채, 한 손으로 뜯어 그대로 식탁에 놓는 저녁.” 이 한 문장이 촬영 콘티이자 카피의 원본이 됩니다.

관찰 3 · 이미 선망하는 것

우리 카테고리 밖에 답이 있습니다

고객은 우리 경쟁사만 보지 않습니다. 그들이 저장하는 이미지, 팔로우하는 계정, 부러워하는 장면은 대개 다른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가 빌려올 언어가 있습니다.

화장품 브랜드가 경쟁 화장품만 보면 결국 비슷해집니다. 고객이 실제로 저장하는 건 여행 사진이거나 카페 인테리어일 수 있습니다. 그 장면의 색과 여백을 가져오면 카테고리 안에서 혼자 달라 보입니다.

다만 주의

레퍼런스를 그대로 옮기는 건 표절이고, 무엇보다 우리 제품과 안 맞습니다. 가져오는 건 이미지가 아니라 그 이미지가 주는 상태입니다. 실습에서 그 상태를 문장으로 바꾸는 작업을 합니다.

번역 1 · 장면에서 이미지로

촬영 지시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감성적으로 찍어주세요”는 지시가 아닙니다. 문장으로 쓴 장면을 다섯 항목으로 쪼개면 그대로 지시서가 됩니다. 직접 촬영하든, 외주를 주든, 스톡을 고르든 같습니다.

항목정하는 것
시간·빛시간대, 광원의 방향과 세기. 브랜드 전체에서 일관되어야 합니다
구도제품 중심인지 장면 중심인지. 선망 유형에 따라 갈립니다
손·사람얼굴을 보일지, 손만 보일지, 아무도 없을지. 이입의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소품고객의 하루에서 나온 물건만. 예뻐서 놓은 소품은 남의 집처럼 보입니다
여백메시지가 들어갈 자리. 처음부터 비워두고 찍어야 합니다

마지막 항목을 빠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쁘게 꽉 채워 찍으면 문장을 넣을 곳이 없어서 결국 이미지 위에 흰 박스를 얹게 됩니다.

번역 2 · 이미지에서 문장으로

고객이 자기에게 하는 말의 형태로

이미지가 감정을 열면, 한 문장이 그 감정에 이름을 붙입니다. 이때 문장의 형태가 중요합니다. 브랜드가 고객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고객이 자기에게 하는 말이어야 남습니다.

최고의 품질을 약속합니다

이건 오래 쓰겠다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오늘은 나한테 좀 잘해주자

전문가가 만든 제품

이 정도면 믿고 써도 되겠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

먹기 전 30초가 깔끔한 저녁

판별법 — 그 문장을 고객이 친구에게 그대로 말할 수 있으면 통과입니다. 말하기 민망하면 브랜드의 말이지 고객의 말이 아닙니다.

번역 3 · 타이포와 컬러

같은 문장도 다른 사람이 말한 것처럼

서체 선택은 취향이 아니라 화자 선택입니다. 누가 말하는지가 서체로 결정됩니다. 컬러는 그다음이고, 이 순서를 뒤집으면 계속 흔들립니다.

화자서체 성격어울리는 선망 유형
차분한 전문가정돈된 산세리프, 넓은 자간유능함 · 무해함
가까운 친구둥근 획, 작은 크기, 넉넉한 행간여유 · 소속
오래된 장인명조 계열, 세로 흐름취향 · 전통
단호한 브랜드굵은 고딕, 좁은 자간유능함 · 스포츠

컬러는 마지막에 정합니다. 선망 유형과 장면의 시간대가 정해지면 쓸 수 있는 색은 이미 서너 개로 좁혀져 있습니다. 이 순서로 가면 “무슨 색을 쓰죠?”라는 질문이 생기지 않습니다.

산출물 상세

1페이지 가이드에 들어가는 것

구성내용
포지셔닝 문장데이터에서 도출한 한 문장. 모든 판단의 기준선
선망 유형주 유형 1개 + 근거가 된 데이터
장면 3컷문장으로 쓴 장면 + 촬영 지시 5항목
메시지고객의 속말 형태의 대표 문장 + 변형 2~3개
타이포 규정화자 성격 · 제목/본문 서체 · 자간 기준
컬러 규정메인·서브·강조 + 쓰지 않을 색
금지 목록이 브랜드에서 하지 않을 표현과 비주얼

마지막 — 금지 목록이 실무에서 가장 자주 쓰입니다. 할 수 있는 것보다 하지 않을 것을 적어두면, 여러 사람이 만들어도 브랜드가 흩어지지 않습니다.

진행 사례

이 방식으로 만든 실제 프로젝트

아래는 강사가 직접 총괄한 브랜드 프로젝트입니다. 모두 데이터에서 장면으로, 장면에서 디자인 언어로 내려간 결과물입니다.

TSUBAKI VIP 시딩 패키지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의 인플루언서 PR용 스페셜 패키지. 고급스러운 이미지 강화와 제품 체험의 기대감을 높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열어보는 순간의 장면을 먼저 설계한 사례입니다.

BOUQUET — Korean Harmony

한국 전통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이엔드 리큐르. ‘꽃다발’이라는 이름처럼 자연·향·문화가 어우러진 감각적 조화를 시각으로 옮긴 프로젝트입니다.

mesmerizing

기존 화장품의 기능적 언어 대신 ‘nature mesmerizing spirit’이라는 감각적 메시지를 중심으로 브랜드 아트를 재정립. 언어를 먼저 바꾸고 이미지를 맞춘 사례입니다.

THE NOBLE

성형외과·피부과·항노화센터를 최상위급 토탈 뷰티메디컬 브랜드로 포지셔닝. 고급화 전략과 홈페이지 리디자인, 촬영 콘텐츠까지 하나의 기준으로 통합했습니다.

주당의 비결

로고·아이코노그래피·키비주얼·컬러·타이포에 브랜드 캐릭터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정리한 BX 프로젝트. 1페이지 가이드가 확장되면 이런 형태가 됩니다.

BONGA 1981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간결함을 결합한 아이덴티티. 매장 인테리어까지 포함해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일관된 비주얼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무드보드

선망 유형이 정해지면 보드가 이렇게 나옵니다

무드보드는 예쁜 사진 모음이 아니라 판단 기준입니다. 컬러·질감·서체·키워드가 한 화면에 있어야 시안을 보고 “이건 우리 것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선망 유형별 예시입니다.

여유

홈·리빙 · 식품 · 웰니스

느린 아침명조 · 넉넉한 행간 · 낮은 대비자연광여백린넨·나무 질감사람 없는 장면따뜻한 중성색

쓰지 않을 것형광색, 굵은 고딕, 꽉 찬 구도, 급한 카피

유능함

B2B · 업무 · 교육

정확한 판단산세리프 · 좁은 자간 · 높은 대비정돈된 책상도구·화면데이터 시각화직선차가운 회색

쓰지 않을 것손글씨체, 파스텔, 이모지, 감성 카피

무해함

화장품 · 유아 · 친환경

덜어낸 성분둥근 산세리프 · 작은 크기 · 낮은 채도물·유리짧은 성분표흰 배경연한 녹색

쓰지 않을 것과장된 전후 비교, 검정 배경, 강한 그림자

취향

패션 · 잡화 · 주류

고르는 사람명조·세리프 · 큰 자간 · 어두운 배경낮은 조도금속·유리클로즈업 질감패턴깊은 색

쓰지 않을 것밝은 형광, 정면 제품컷만, 가격 강조

실습에서는 내 브랜드의 보드를 직접 채웁니다. 컬러는 감으로 고르지 않고, 앞에서 뽑은 선망 유형과 장면의 시간대에서 내려옵니다.

톤앤무드 좌표

브랜드의 자리를 두 축으로 잡습니다

“따뜻하면서 전문적으로”는 방향이 아닙니다. 두 축 위에 점을 찍으면 그때부터 판단이 가능해집니다. 점이 찍히면 컬러의 채도와 서체의 굵기가 함께 정해집니다.

차분한 전문가

낮은 채도 · 산세리프

고전적 장인

깊은 색 · 명조

가까운 친구

밝은 중성색 · 둥근 서체

활기찬 브랜드

높은 채도 · 굵은 고딕

차가움 · 편안함격식 · 따뜻함

한 브랜드는 한 점에 있어야 합니다. 채널마다 다른 사분면에 있으면 같은 브랜드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실습에서 내 브랜드의 점을 찍고, 그 좌표에서 컬러와 서체를 내립니다.

컬러 시스템

색은 고르는 게 아니라 비율을 정하는 것입니다

브랜드가 흔들리는 이유는 색을 잘못 골라서가 아니라 비율을 안 정해서입니다. 같은 색 세트라도 비율이 바뀌면 완전히 다른 브랜드로 보입니다.

배경 60%
주조 30%
강조 10%
역할비율규정할 것
배경색약 60%거의 모든 여백. 흰색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주조색약 30%텍스트·구조. 브랜드의 인상을 실제로 만드는 색
강조색약 10%버튼·핵심 문구. 많이 쓰면 강조가 사라집니다
금지색쓰지 않을 색. 가이드에서 가장 자주 참조되는 항목

실무 팁 — 강조색은 하나면 충분합니다. 두 개 이상이면 고객의 눈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상세페이지의 전환 버튼이 묻힙니다. 1페이지 가이드에는 강조색 사용처를 문장으로 적어둡니다 — “강조색은 결제 버튼과 한정 문구에만 사용”처럼요.

신청부터 수료까지

이렇게 진행됩니다

01

신청 · 결제

정원이 차면 마감됩니다. 첨삭이 포함된 구조라 인원을 늘리지 않습니다.

02

사전 안내 (D-3)

준비물과 사전 질문지를 보내드립니다. 사전 질문지를 채워 오시면 현장 작성 시간이 두 배로 쓰입니다.

03

2시간 워크숍

데이터에서 선망 장면을 뽑고, 메시지와 디자인 언어까지 내려갑니다. 실습·작성 105분.

04

과제 · 개별 첨삭 1회

회차 후 7일 안에 결과물을 보내시면 개별 첨삭이 돌아갑니다. 형식적인 코멘트가 아니라 고칠 지점이 적힌 문서입니다.

05

수료 후

배포 자료는 계속 쓰실 수 있습니다. 다음 기수 재수강 시 할인이 적용됩니다.

항목내용
준비물노트북 필수 · 자사 채널 로그인 정보 · 기존 로고나 패키지(있다면)
일정매주 토요일 4주 과정 (2시간 워크숍)
신청 방식회차 단품(120,000원) 또는 4회 통합(360,000원) 중 선택
정원소수 정원 · 첨삭 포함 구조로 운영
환불시작 전 100% · 진행 중 도입부까지는 조건 없이 전액 환불
재수강다음 기수 할인 적용 (인상 전 가격 기준)
계산

“깔끔하게”라고 말했을 때의 비용

브랜드 디자인 외주수백만~수천만원
기준 없이 반복되는 시안 회차3~5회
방향을 못 정해 미루는 기간수개월
반년 뒤 다시 바꿀 확률높음
이 회차 수강료 (할인권 적용)120,000원

이 한 장이 있으면 외주 견적이 줄고 시안 회차가 줍니다. 무엇보다 시안을 고를 기준이 생깁니다. 기준 없이 고른 디자인은 반년 뒤에 다시 바꾸게 됩니다.

수강 후기

7기까지 48분이 남긴 후기

4.8
★★★★★
후기 48
540
48
30
20
10
김○○7기 수강★★★★★

타겟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선망 장면을 뽑는 실습. 이게 이미지 방향을 다 정해줍니다.

이○○7기 수강★★★★★

경쟁사 리뷰에서 불만 패턴을 뽑는 실습. 우리가 차지할 자리가 거기서 나왔습니다.

박○○7기 수강★★★★★

디자이너에게 '깔끔하게'라고 말하던 제가 이제 한 장을 넘깁니다. 시안 회차가 줄었어요.

최○○7기 수강★★★★★

이미지가 예쁜 게 아니라 메시지를 옮기는 도구라는 걸 처음 이해했습니다.

정○○7기 수강★★★★

데이터랩에서 제 카테고리 검색량이 너무 적어 당황했는데 그것도 답이라고 하시더군요.

한○○7기 수강★★★★★

포지셔닝 한 문장. 쓰는 데 20분 걸렸지만 그 문장으로 1년을 씁니다.

할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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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모집 기간에만 발급되는 할인권입니다. 다운로드하면 신청 화면에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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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 · 2시간 워크숍 + 개별 첨삭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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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50,000원
120,000
20% 할인권 적용가
2시간 · 개별 첨삭 1회 포함
  • 2시간 워크숍 (실습·작성 105분 포함)
  • 1페이지 브랜드 가이드 양식
  • 선망 장면 도출 시트 · 리뷰 패턴 추출 시트
  • 회차 후 개별 첨삭 1회

가격은 3개월마다 인상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할인권의 폭이 줄어듭니다. 아래는 이미 확정된 인상 일정입니다.

120,000원
20% 할인
지금현재
135,000원
25% 할인
3개월 후
150,000원
25% 할인
6개월 후

같은 2시간, 같은 첨삭입니다. 지금 발급받으면 현재 가격이 적용됩니다. 다음 인상은 3개월 후 적용됩니다.

4회 통합 신청 · 4주 과정
360,000원

1~4회차 전부(8시간) + 첨삭 4회 + 산출물 통합 검토 1회
매주 토요일 4주 완주 · 정가 480,000원 대비 25% 추가 할인
단품 4회 합계(260,000원)보다 40,000원 저렴

입금 계좌 · 카카오뱅크 3333067758740 (예금주 차민주)

신청서를 접수하시면 결제 안내가 표시됩니다. 입금자명은 신청자 성함과 동일하게 입금해주세요.

“깔끔하고 세련되게” 대신
넘길 수 있는 한 장을

4회차 선망 이미지 + 메시지 · 20% 할인권 적용가 120,000원

* 할인권은 선착순에 따라 사라질 수 있습니다.

4회차 · 20% 할인권 적용
120,000원